오은
힐마 아프 클린트:미래를 위한 그림,, 을 보고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.
현대미술사는 이제 저주나 속박같은게 된 것 같다
역사는 저주가 아니지만, 현대미술사는 저주임ㅇㅇ
스웨덴의 야망(?)같은 거.. 잘 봤구요
미술가로써의 힐마 아프 클린트에 대해선 이견이 없을텐데.. 영화가 너무 별로임…
갑자기 노량:죽음의바다 와 이 영화 중 어느쪽이 투명할지가 궁금해짐
과학좀 놔줘라 좀
칸딘스키 좀 놔줘라 좀
독일 감독..ㅋ 스웨덴 ..ㅋ
세계관 놀음 이제 좀 그만
경탄하는 법을 잊었다고 일갈하시는데,, 이제 경탄 좀 그만하자…
아무튼.,.. 그냥 계속 미루다가 여기 메모 끄적이는 곳을 마크다운으로 돌아가게 바꿨다… 여기다 이제 코드나 끄적여야 겠다… 근데 어쩌자고 코드 이따위로 짜놨는지… 만든게 불과 1년 전이지만 고치기가 무서울 정도다… 그래도 고쳐봐야지 뭐… 그러다보면 늘겠지…